[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맥컬리 컬킨이 브렌다 송과 열애 중이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37)이 배우 브렌다 송(29)과 열애 중"이라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쌓았다.
보도에 따르면 맥컬리 컬킨은 이날 브렌다 송과 한 유원지에서 다정하게 놀이기구를 타며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은 이미 같은 문신을 새겼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외신은 "두 사람은 서로에게 애정이 깊다. 손을 꼭 잡으며 데이트를 했다"며 "누구보다 편안하게 대해 준 것이 관계에 불을 지폈다"고 전했다.
한편 아역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맥컬리 컬킨은 이후 마약 중독, 알콜 중독 등 고초를 겪었다.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아저씨는 못말려' '온리 더 론리' '마이 걸' '좋은 아들' '아빠와 한판승' 등에 출연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1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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