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과연 김영옥의 억울함은 풀릴까.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연출 이재진, 김지현/극본 오상희)에서는 수성재에 들어가 도자기를 깼다는 혐의를 뒤집어 쓰게 된 강해순(김영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동주(이창엽 분)에게 깜짝 키스를 했던 박지호(남상지 분)는 최동주의 정색에 무안해졌다. 최동주는 박지호에게 "지금 장난하냐"고 화를 냈고, 이에 박지호는 최동주에게 "좀 솔직해봐요"라며 "최동주 씨 나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박지호는 "그 쪽 심장 소리 들었어요. 심장이 거짓말해요?"라고 말했고, 최동주는 "심장 안 뛰는 사람도 있습니까. 한 번 더 이러면 스토커로 신고 할겁니다"라고 응했다. 앞서 박지호에게 성희롱에 과대망상이라고까지 말했던 최동주이기에, 박지호는 그런 최동주에게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은별(함은정 분)과 황금별(이주연 분)은 결국 화해를 했다. 단 둘이 있게 된 때에 황금별은 "엄마랑 화해 하니깐 좋냐"고 물었다. 이에 황은별은 "좋지 넌 싫어"라고 응했다. 이때 최한주(강경준 분)와 박민호(차도진 분)가 케잌을 들고 둘을 찾았다. 둘은 은별과 금별의 화해를 종용했다. 이에 황금별은 "미안하게 됐다"고 퉁명스럽게 말하다 "미안하다 고맙기도 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박상구(최정우 분) 뒤를 쫓아 수성재를 찾았던 강해순은 그 집의 도자기를 꺼냈다. 이를 목격한 윤소희(문희경 분)는 당연스레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로 도자기가 자신의 가보라고 주장하며 실랑이를 벌이던 둘. 이때 강해순은 들고 있던 도자기를 놨고, 도자기를 당기던 윤소희는 뒤로 밀려 도자기를 깨게 됐다.

도자기의 가격만 1억. 경찰까지 이들을 중재하기 위해 나섰지만 박상구는 노발대발 화를 내며 절대 합의는 없다고 단언했다. 강해순은 도자기를 깼다는 혐의를 뒤집어 씐 것에 억울해하며 병까지 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한주는 박민호에게 전화를 걸어 정말 강해순이 도자기를 깬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박민호는 황금별에게 사실이 맞냐고 물었다. 허나 황금별은 계속해서 강해순이 도자기를 깼다고 잡아뗐다.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최동주는 박지호에게 연락을 걸어 만남을 가졌다. 박지호를 만나 도자기에 대해 물은 최동주는 박지호의 음성을 녹음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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