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S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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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연휴를 더 즐겁게 했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라디오 프로그램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김주우 아나운서와 DJ 송은이, 김숙이 8090 팝송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나눴다.

SBS 파워FM '김주우의 팝스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김주우는 "팝송을 들으며 추억을 되새기고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갖자"고 말했다. 첫 곡은 뉴키즈 온 더 블럭의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으로 세 사람은 신나게 흥부자의 면모를 보였다.

'음밥(MMMop)'과 '업타운 걸(Uptown Girl)'도 이어졌다. DJ 송은이와 김숙은 '업타운 걸'을 부른 웨스트라이프(Westlife)에 대해 "서생 아니냐"고 직역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팝을 이렇게 해석할 수 있다는 걸 깨닫는다"고 전했다.

마이클 잭슨의 '블랙 올 화이트(Black or White)'와 머라이어 캐리의 '이모션(Emotions) '이 3부 첫 노래로 선곡됐다. 송은이는 특히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듣고 "명확한 메시지가 있는 노래다. 뮤직비디오가 기억에 남는다. 엄청난 분"이라고 말했다.

김주우 아나운서는 "팝적인 록을 좋아한다. 마룬파이브를 굉장히 좋아한다. 아니면 1990년대 정통 알앤비도 좋아한다. 오늘 선곡은 골고루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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