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박우담과 우진영이 황금연휴의 끝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우담과 우진영은 6일 오후 네이버 V앱 ‘박우담X우진영 연휴의 끝을 잡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우담과 우진영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다. 우진영은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무대로 ‘우친놈’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박우담은 ‘만세’ 조의 메인보컬로 전체 투표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길고 긴 추석 연휴의 끝에서 팬들과 V라이브를 통해 만난 박우담과 우진영은 안방 같은 편안한 장소에서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 가운데 우진영은 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우진영은 “전에 다래끼가 나서 치료를 했는데 그 밑에 또 났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하려고 했는데 연휴라서 가지 못했다. 그래서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안대를 착용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풍성한 한가위답게 각종 먹을거리와 함께 한 두 사람은 오랜만에 하트 공약을 걸었다. 방송 시작 10분 만에 56만 하트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한 박우담과 우진영은 “하트가 65만이 될 경우 공약을 이행하겠다”며 공약이 적힌 뽑기통에서 공약을 뽑았다. 두 사람이 뽑은 공약은 ‘모닝콜’이었다.
잠시 숨을 고른 두 사람은 근황을 이야기했다. 박우담은 추석 연휴 때 성묘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우진영은 “추석 연휴가 대부분 비슷했는데 이번에는 달랐다. 바빠지면서 가족들과 만날 시간이 부족했는데 추석에 가족들이 모였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의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우담과 우진영은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서 사진을 촬영했던 이야기를 통해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방송 시작 30분 만에 65만 하트를 돌파하며 두 사람은 앞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모닝콜을 하게 됐다. 우진영은 ‘뽀뽀뽀’를 개사한 모닝콜을, 박우담은 달콤한 목소리로 무장한 모닝콜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박우담은 모닝콜을 할 때 팬들을 ‘미키’라고 지칭했고, 팬들은 앞으로 자신들을 ‘미키’라고 불러달라고 하며 이들간의 특별한 호칭이 만들어졌다.
이 밖에도 박우담과 우진영은 팬들에게 음악을 추천했고, 추가 하트에 대한 공약을 내거는 등 팬들과 함께하며 연휴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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