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민기와 정소민의 동거를 시작했다.
9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회에서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의 동거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호(정소민)는 남동생의 혼전 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됐다. 집에서 쫓겨나게 된 윤지호는 대출도 쉽지 않은 탓에 빈손으로 부동산을 찾아 보증금 300만원짜리 집을 구해봤지만 열악한 환경 탓에 소득 없이 돌아와야 했다.
한편 남세희(이민기)는 하우스 메이트가 계약조항을 어긴 탓에 집을 나가고 그를 소개해준 지인 마상구(박병은)에게 업무로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우스 메이트가 없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남세희에게 화가 난 마상구는 다시 하우스 메이트를 구하겠다고 나섰고 그 소식은 윤지호에게까지 전해졌다. 세희라는 이름 탓에 여자인 줄 알았던 윤지호는 보증금 없이 월세만 30만원이라는 소식에 냉큼 집에 들어가겠다 나섰고 두 남녀의 동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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