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성룡이 액션 영화 은퇴를 언급했다.

중화권 톱스타이자 할리우드 배우 성룡은 최근 미국 GQ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액션 영화 은퇴를 암시했다.

성룡(63)은 "내 나이가 적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러시아워'를 계속해서 할 수 없다. 영화계에서 계속 일하려면 변화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사라질 뿐이다. 미국이나 홍콩, 한국, 일본에서도 많은 액션 스타들이 사라졌다. 하지만 스탤론은 다르다. 그는 전설이다. 남은 사람은 정말 적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할 일은 다른 성격의 배우로 변화하는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나,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더스틴 호프만처럼. 20년 후에도 영화배우로 일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룡은 최근 '러시아워4' 컴백을 확정지었다. 10년만의 후속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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