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해숙이 김래원과 세 번째 모자지간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영화 '희생부활자'(감독 곽경택/제작 영화사신세계, 바른손이앤에이)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곽경택 감독과 배우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김해숙은 "배우간 사이가 좋으면 케미가 더 깊어지는 것 같다"며 "래원이와 세 번째 작업이라 어떨까 싶었는데, 이때까지 래원이와 서로에 대해 인간적으로도 그렇지만 배우로서 믿음이 있었다"고 김래원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어 "눈빛만 봐도 각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세 번째였지만 최고의 호흡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억울하게 죽은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이라는 전에 없는 독특한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희생부활자'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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