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보아가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가을 우체국'(감독 임왕태)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극 중 수련 역을 맡은 보아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일단 머리를 어둡게 염색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는 "사실 뭔가 배경에 어울리기 위해서 무언가를 했다기 보다 수련이가 되려고 더 노력을 했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가을 우체국'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보아는 "이 시나리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굉장히 따뜻한 정서를 가지고 있는 시나리오고, 서른 살의 죽음이란 단어가 생소하고 멀게 느껴졌는데 그 죽음을 침착하게 받아들이는 수련의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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