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약혼녀 FKA 트위그스와의 파경을 맞았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인 팝스타 FKA 트위그스와 약혼 3개월만에 파혼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로버트 패틴슨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한 후 지난 2014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7년 7월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은 그동은 정말로 바빴고, 근거없는 소문 때문에 힘들었다. 로버트 패틴슨은 결국 약혼을 취소했다고 친구들에게 알렸다.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 사이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로버트 패틴슨은 "그녀는 슈퍼스타이면서 매우 훌륭하고, 대단한 가수다"고 연인을 자랑했으나, 네티즌에게 트위그스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과 욕설을 들으면서 많이 힘들어했다.
한편 지난 2013년, 3년 간의 열애 끝에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한 로버트 패틴슨은 이후 FKA 트위그스와 교제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다양한 행사에 동반으로 참석,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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