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신정환이 룰라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과거 활동을 떠올리는 룰라와 컨츄리꼬꼬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억여행을 하던 중 신정환과 김지현은 ‘교차로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깐죽대던 신정환에게 폭발해 김지현이 우산을 휘둘렀고, 신정환이 교차로에서 차문을 열고 도망쳤다는 것.
신정환은 “활동할 때 딱 두 번 맞아봤다. 소속사 사장님께 재떨이로 한 번, 김지현에게 우산으로 한 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정환은 “룰라와 투투가 데뷔 동기로, 비교를 많이 당했다. 소속사 사장님이 우리를 집합시키고 투투 영상을 틀어주며 비교했다. 그때 내 눈빛을 오해해 재떨이가 날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신정환은 “어느날 울산에서 행사를 한 뒤 춤을 잘 못추는 김지현에게 잔소리를 했다. 그 잔소리가 울산에서 시작해 사당동에서 터졌다”라며 “참다 못한 김지현이 우산으로 나를 때렸다. 무서움을 느껴 차 문을 열고 내려 도망쳐 택시를 타고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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