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2초 만에 탈락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 372회에는 숨바꼭질 시작 2초 만에 탈락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술래 이광수와 함께 숨바꼭질에 나섰다. 이광수는 밖에서, 멤버들은 집 안에서 숨바꼭질을 시작한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 악어인형을 터치해야 하는 가운데 유재석은 지석진과 함께 숨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밖에서 대기하던 이광수는 게임 시작을 위해 집으로 다가가 벨을 눌렀다. 이광수가 집안으로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한 유재석은 창을 넘어 악어인형에 접근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타이밍이 너무 일렀다.
유재석이 창문을 열자 여전히 현관 앞에 서 있던 이광수는 얼른 악어인형으로 다가갔다. 결국 게임 시작 2초 만에 탈락한 유재석은 물귀신 작전으로 지석진이 숨어 있는 곳까지 알려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