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용화가 이연희를 보호했다.
14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더 패키지’에는 의문의 추격자(윤박 분)에게 쫓기는 윤소소(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의 추격자는 집요했다. 한국에 있는 윤소소의 패키지 관광회사를 찾아가 프랑스 현지의 일정표를 가져갔다. 사장(성동일 분)이 소식을 알리기는 했지만 일정을 제멋대로 바꿀 수 없는 윤소소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패키지 일정대로 윤소소는 버스를 타고 에펠탑으로 이동했다. 미리 가 윤소소를 기다리고 있던 의문의 추격자는 그녀가 탄 버스를 발견하고 다급하게 뒤쫓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빠르다고 한들 버스를 따라잡을 수 있을 리 없었다.
윤소소는 몽마르뜨 언덕에 도착해 여행객들에게 자유 시간을 줬다. 일을 하기 위해 카페에 가 있던 산마루(정용화 분)는 윤소소의 사진을 들고 다니며 “본 적 있냐”고 묻는 추격자와 마주쳤다. 하지만 지난 밤 들은 통화내용이 마음에 걸린 산마루는 일본인인 척 하고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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