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캡쳐
나의 외사친 캡쳐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수근의 아들 태서가 화물칸에 타고 가겠다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지구 반대편의 친구를 만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친구를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에 도착한 오연수는 버스를 타고 친구가 산다는 ‘아말피’로 향했다. “애인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닌데 떨린다”며 외국 사람 친구에 대한 호기심으로 긴장했다. 이때 좁은 외길에서 맞은편 버스와 마주쳤다. 줄줄이 이어진 버스들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가는 모습에 오연수는 놀람을 금치 못했다.

이어 이수근 삼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 이수근과 첫째 태준, 둘째 태서는 부탄으로 향했다. 출국수속을 하던 이수근은 아이들에게 “비행기에 탈거냐, 화물칸에 탈 거냐”고 물었다. 아이들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수근은 “아빠는 화물칸에 타고 갈거다”라고 하자 둘째 태서도 따라서 화물칸에 타겠다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행기에 올라타면서도 "비행기에선 신발을 벗는 거다"며 장난을 쳐 순진한 아이들은 아빠의 말에 신발을 벗는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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