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김국진이 빵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시골빵집'에서는 김국진 화덕 바게트 빵 만들기에 성공했다. 그는 바게트 빵 반죽을 화덕에 넣고 반죽의 위치까지 조정하는 등 엄청난 공을 들였다. 결국 화덕 바게트 빵은 대성공했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김갑수는 "맛있네. 넌 앞으로 바케트 해라"라고 말하며 애써 무심한 척 하지만 김국진의 빵을 칭찬했다. 자신의 빵을 맛 본 김국진은 "바게트는 뭐든 화덕을 이길 수가 없구나"라고 말하며 만족해했다.
이날 방송에서 빵 밖에 모르는 빵 바보들, 김갑수와 김국진이 오전에 반차를 내고 덕유산에 다녀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갑수는 윤정수에게 "혹시라도 재료가 있을까"라며 핑계를 대며 놀러갔다. 여유롭게 마실을 나가게 된 두 사람은 신난 모습을 보였다. 김갑수는 막걸리 생각에, 김국진은 평소 '산 마니아'란 소문처럼 간만의 등산에 신이 났다.
차 안에서도 내내 수다를 떨던 김갑수와 김국진은 어느 새 덕유산 내에서도 비경으로 손꼽히는 용추 폭포에 도착하게 됐다. 그들은 늦더위를 씻어주는 폭포 앞에서 셀카를 찍고, 창을 하는 등 케미가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며 브로맨스의 분위기를 풍겼다. 설레는 마실에 두 사람은 빵집에 대한 일을 까맣게 잊은 듯 보였지만 기왓장 소원적기에서 '빵의 본질을 찾아서'란 문구를 적어 넣으며 빵 생각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의 예고편에서는 김종민이 시골빵집 아르바이트 생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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