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영화 '나비잠'을 언급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13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나카야마 미호X문소리 오픈토크에서 "영화 속에서 50대 여성 작가다. 작가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온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점점 끌려가는 내용이다"고 짧게 소개했다.

이어 "역할 속에서 기억을 점점 잃어가는 상황에 놓여있다. 자신의 기억이 점점 상실되어간다는 미래를 고민하는 인물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비잠'을 관람했다는 문소리는 "김재욱씨, 나카야마 미호씨 연기도 인상적이었고 한국 감독이 연출해서 그런지 여러가지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언급된 영화, 소설 등이 한국 관객들에게도 재밌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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