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부산, 박수인 기자] 배우 장동건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동건은 13일 오후 5시 10분 부산 해운대 비프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오픈토크에서 "부산영화제는 개인적으로 애착이 많이 가는 영화제다. 초창기 때 많이 왔었고 제 영화 중에 두 편이 개막작으로 선정됐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안타까운 상황을 겪고 성장통을 겪었지만, 부산 영화제가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마음은 이견이 없다. 더 좋은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부산국제영화제 뿐만 아니라 문화계에 정치적인 성향이 개입되는 것은 없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장동건은 기대되는 후배로 샤이니의 최민호를 꼽으며 "가능성이 더 많은 친구라 생각한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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