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한별이 독박육아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MBC ‘보그맘’ 5회에는 엄마들의 기대와 달리 감정의 동요없이 육아를 이어가는 보그맘(박한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엘레강스 맘들은 말도 없이 보그맘의 집을 급습했다. 보그맘을 만나러 온 듯싶었지만, 사실 엘레강스 맘들의 진짜 목적은 바로 아이 맡기기였다. 주차 등 갖은 핑계로 하나둘 빠져나온 엘레강스 맘들은 모두 모여 태국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위층에서 들려오는 아이들 발소리에 평소같으면 신경질부터 냈을 엄마들은 되레 웃음을 지어보였다. 독박육아를 하게 된 보그맘의 수고가 눈 앞에 훤했기 때문. 그러나 이런 엄마들의 생각은 예상을 빗나갔다.
말 그대로 ‘사이보그’ 체력 보그맘은 아이들이 잔뜩 어지른 집도 침착하게 치웠다. 이에 놀라 “우리 엄마는 청소하는 거 힘들어하던데”라고 아이들이 물어오자 보그맘은 “난 전혀 아닌데?”라며 무미건조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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