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민은경 기자
배우 신성일/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신성일이 핸드프린팅을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회고전의 주인공 배우 신성일의 핸드프린팅이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신성일은 "미국 할리우드 거리 가면 미국 배우들은 발자국도 하고 손도 댄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핸드프린팅이 20년 넘었는데 그럴 때마다 하고 싶었다"며 "어느 날인가 어필했더니 회고전을 해야만 핸드프린팅이 된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강수연이 만만한 후배니 위원장 되고 나서 언제 해줄 거냐고 장난처럼 말했다. 작년에 할랬는데 '다이빙벨' 때문에 어수선해 한 해 늦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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