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정진운이 번지점프대 위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호주 케언스로 여행을 떠난 정진운과 권혁수의 모습이 펼쳐졌다.
쿠란다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두사람은 50m 상공에서 뛰어내려야 했다. 처음 도전했으나 "벌써부터 다리가 없어진 것 같다"는 둥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다"는 둥 겁에 질려있던 정진운은 권혁수가 먼저 멋지게 성공하자 형을 따라서 과감히 허공을 향해 뛰어들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VCR을 보던 정진운은 아직도 다리가 찌릿찌릿 하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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