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소피 터너와 조 조나스가 결혼한다. 프러포즈 소식을 직접 알렸다.
'왕좌의 게임',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21)는 16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러포즈 반지를 공개하며 "좋아요! 라고 말했어"라는 글을 적었다.
조나스 브라더스 그룹의 가수 조 조나스(28) 역시 "그녀가 좋다고 말해줬다"라고 밝혔다.
그의 형제 다니엘 조나스와 닉 조나스도 각각 조 조나스가 결혼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10월 공개 교제를 발표했다. 프러포즈는 1년 만이다. 특히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도 함께 등장, 7세 나이 차를 뛰어넘은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소피 터너는 현재 '엑스맨: 다크 피닉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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