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커플이 이번 주말 결혼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40)는 12세 연하의 연인 알리시아 비칸데르(29)와 이번 주말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미 결혼식 준비를 마쳤으며, 가족과 친지를 모셔놓고 현재 결혼식 파티를 즐기고 있다.

외신 스플래쉬닷컴이 공개한 사진에서도 행복한 결혼 준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은 2년 전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를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바 있다.

한편 마이클 패스벤더는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매그니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 아카데미상 여우 조연상을 차지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영화 '툼레이더 리부트'의 여주인공이 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