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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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숙이 과거 출연료를 받지 못한 적이 많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12시 5분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수거했어, 오늘도' 코너로 박지선이 출연해 버려야 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김숙은 저도 마음 속에 버려야 할 것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숙은 "예전에 출연료 못 받은 게 어마어마하다"고 고백했다. 이에 송은이는 "김숙 씨가 어마어마하게 한 게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김숙은 이런 송은이에게 "제가 못 받은 게 3개다. 한 개는 52부작 드라마였는데 32부작 분량 정도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본인 출연료는 못 받으면서 내껀 받아준거냐"고 말하기도.

김숙은 덧붙여 "근데 받을 수도 없는 게 제작사가 없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송은이는 그런 김숙에게 "결국 지금은 잘 됐잖아요. 마음에서 버려요"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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