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류진이 '로맨스특별법'으로 첫 판사 역할에 도전한다.
류진은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후배들과의 화기애애한 호흡을 소개했다.
부장판사 이동훈 역을 맡은 류진은 "일주일 안에 많은 촬영을 하다보니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 조금 더 많이 챙겨주고 장난도 많이 쳤다"고 말했다.
호통판사 천종호 판사를 롤모델로 하는 연기를 선보인 만큼 류진은 "촬영할 때는 캐릭터의 롤모델이 있는줄 몰랐다. 사실 고등학교 동창 중에 판사가 있고 배우 선배님 중에도 판사가 계신다. 뉴스에 나오는 판사님들의 이미지를 참고했고, 검색을 통해 모르는 용어를 찾아봤다"고 노력을 소개했다.
로맨틱 코미디 법정물이자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네이버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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