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5600만원 상당의 물건을 도둑맞았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미국 LA 자택에 도둑이 들어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
외신은 "20일 새벽 2층 창문을 통해 도둑이 침입했다"며 "현금과 보석류는 훔쳐가지 않았고, 지갑과 선글래스 등 물건만 훔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훔쳐간 물건은 10점이 되지 않으나 워낙 고가 물품이라 피해가 컸다"며 "머라이어 캐리는 당시 뉴욕에 있어 무사했다"고 덧붙였다.
또 "머라이어 캐리 자택의 보호하고 있는 보안 회사는 경보가 울리지 않아 아침까지 피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머라이어 캐리는 절도 사건 이후 기자들을 만났으나 이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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