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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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블라인드' 코너 속 환자의 아내로 분했다.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의 첫 코너는 '블라인드'였다. 의사 역 양세찬은 가망이 없는 수술에 고민 중이었다.

그때 박나래가 나타나 "하나 뿐인 남편이다. 남편 죽으면 제 인생 책임질 거예요?"라 물었다. 이를 본 양세찬은 "빨리 살리라"며 긴급 수술을 결정했다.

양세찬은 또 다른 의사와 함께 수술을 감행하려 했지만 결국 수술대에 오른 환자는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이에 박나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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