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하이어 뮤직(H1GHR MUSIC) 소속 아티스트 박재범과 pH-1(피에이치원)이 특별한 합동 무대를 꾸몄다.
지난 21일 오후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에서는 클럽 미드나잇 선셋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를 맡은 박재범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재범은 ‘좋아’, ‘All Wanna Do’, ‘Solo’ 등 본인의 히트곡들을 연달아 라이브로 선보였다. 여기에 박재범 특유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무대 매너가 빛을 발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하이어 뮤직에서 박재범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래퍼 pH-1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최근 발표한 첫 EP 앨범 ‘디 아일랜드 키드(The Island Kid)’의 타이틀곡 ‘Donut (feat. 박재범)’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후끈 달아 올렸다.
이 곡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박재범 역시 무대에 가세해 pH-1과 환상적인 호흡을 뽐냈다. 두 사람은 미리 맞춰놓은 깜짝 안무를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공개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박재범과 pH-1의 합동 무대를 본 관객들은 “지금까지 봤던 공연 중 최고였다”, “역대급 무대! 아직도 여운이 남네”, “박재범, pH-1 둘 다 너무 귀엽고 섹시한 거 아냐”, “pH-1의 재발견. 앞으로도 주목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이어 뮤직과 힙합신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pH-1은 지난 18일 오랜 준비 끝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첫 정식 앨범 ‘디 아일랜드 키드(The Island Kid)’를 발표했다.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모든 트랙이 타이틀곡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높은 완성도를 자랑해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pH-1은 각종 공연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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