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한승연이 함께 호흡한 파트너 이서원을 칭찬했다.
23일 오후 3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막판로맨스’(극본 서정은ㆍ연출 김준형) 제작발표회에 배우 한승연, 이서원과 김준형 PD가 참석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27세 상담원 백세 역을 맡은 한승연은 “로맨틱코미디에 걸맞는 러블리하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온 역할이다. 말기 암 시한부라는 설정, 어렵게 살아왔다는 점에서 슬픈 면이 아닌 긍정적인 면을 표현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소개했다.
한승연은 이서원보다 실제 9살 연상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실제 호흡은 어땠냐는 기자의 물음에 한승연은 “실제로 만났을 때 전혀 동생의 느낌이라던가 그런 게 안 들만큼 현장에서 잘 대해주시고, 저는 낯을 가리는 경향도 있는데 서원씨가 능청스럽게 패러디 연기를 많이 해줘서 나이차를 실감하는 순간들이 많이 없었다”고 했다.
특히 한승연은 "이서원 씨 특유의 비글미 덕에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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