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민석과 김가은의 동상이몽이 언제 끝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양호랑(김가은 분)과 심원석(김민석 분)의 상반된 모습이 그려졌다.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는 남세희의 집으로 향했다. 윤지호는 오랜 일일드라마 보조 작가의 경력을 살려 남세희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사 내내 한마디도 없는 부자지간을 보며 윤지호는 긴장했다. “갑자기 결혼을 왜 하겠다는 건가” 라고 묻는 아버지에게 남세희는 싸늘하게 반응했다. 이에 윤지호는 “오빠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호랑과 싸운 심원석은 5일째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심원석을 만난 마상구(박병은 분)는 “소파가 아니라 다른 걸 원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마상구는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냐”고 물었고 심원석은 양호랑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부정했다. 이에 마상구는 “소파가 DP되었던 거라 그런 게 아니냐. 그걸 놓쳤다”고 말했다. 양호랑은 “맑디맑은 조약돌 같은 애를 7년 동안 광물 비슷한 걸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돌은 돌이었다”며 한숨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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