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 어게인' 포스터
영화 '러브, 어게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러브, 어게인'이 개봉일을 확정 지으며 감각적인 티저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러브, 어게인'은 일, 사랑, 가족.. 모든 것이 꼬여 버린 여자가 우연히 세 남자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싱글 라이프를 그린 작품.

먼저 티저 예고편에는 싱글녀로 살아가는 ‘앨리스(리즈 위더스푼)’의 사랑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어 영화 속에서 그녀가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된 ‘앨리스’이지만 그녀의 뜻대로 풀리지 않고, 이내 자신감을 잃은 모습은 실제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사랑도 인생도 모두 어렵게 느껴지는 여성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서 우울함으로 가득했던 그녀의 삶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훈훈한 남자 3인방의 등장은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과연 앨리스가 어떤 전환점을 맞게 될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티저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역시 강렬한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한 리즈 위더스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뺏는다. 여기에, 좌절, 외로움 등 키워드와 함께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리즈 위더스푼의 표정은 한층 더 농익은 그녀의 연기력을 기대케 만든다.

특히 티저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한 '러브, 어게인'은 '인턴',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사랑을 받은 낸시 마이어스의 제작 영화로, 로맨스 장르의 원조 퀸 리즈 위더스푼의 믿고 보는 연기가 더해져 완성도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피코 알렉산더, 냇 울프, 존 루드니츠키 등 차세대 할리우드 뉴페이스와 캔디스 버겐, 마이클 쉰 등 베테랑 배우들이 LA를 배경으로 펼칠, 올가을 가장 특별한 로맨틱 싱글 라이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리즈 위더스푼이 새롭게 보여줄 로맨틱 싱글 라이프를 더욱 궁금케 하는 티저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러브, 어게인'은 오는 11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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