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수능이 20일 남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는 오프닝 중 20일 남은 수험생들에게 "파이팅"하라며 응원을 전했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2009년 수능금지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샤이니의 '링딩동'을 선곡,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게스트로 출연한 고영배에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냐" 물었고 고영배는 "컨디션조절을 하며 가려먹고, 음악 가려 듣고 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20일이나 남았는데 벌써 조절하냐"며 고영배에 따졌다. 그러나 '공부의 신' 강성태가 "1주일동안 수능 스케줄대로 살라고 했다"하자 바로 믿음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KBS 쿨FM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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