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보이그룹 슈퍼주니어가 퍼포먼스 장인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30일 오전 네이버V앱,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슈주 리턴즈'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해 '블랙슈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슈퍼주니어는 놀라운 안무 습득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은혁은 "슈퍼주니어가 칼군무의 시초이지 않은가. 칼군무에 맞춰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고싶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슈퍼주니어는 "규현, 려욱이 군대에 있는 상황이다"라며 "댄스곡에는 려욱의 목소리가 묻어줘야 한다. 군 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라는 뜻으로 열심히 녹음하겠다"라고 말했다.

곧 '블랙슈트' 안무 연습이 시작됐다. 안무 담당 선생님이 제작한 퍼포먼스를 본 뒤 슈퍼주니어는 연습에 돌입했다. 첫 안무 연습은 물 흐르듯 수월하게 진행됐다. 슈퍼주니어는 곡의 절반을 연습 시작 1시간 만에 완성해냈다.

슈퍼주니어의 연습은 그 이후로도 계속됐다. 이때 이특은 "춤을 출 때 표정도 중요하다. 흥, 멋 등 모든 감정을 넣어야 한다"라면서 표정 연기 시범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동해는 "정말 꼴 보기 싫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6일 정규 8집 앨범 '플레이'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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