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지민이 생방송으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2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AOA 지민의 V 라이브 방송이 그려졌다.
지민은 “1년 8개월의 공백기 만에 솔로곡을 냈다. 그렇게 오래 된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할렐루야는 라틴팝의 리드미컬한 사운드로 구성됐다. 작사 작곡 모두 참여했다”며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서 할렐루야, 발견하는 내용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안무가 섹시하다. 내 안에 조금 섹시함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포인트 안무에 대해 “손을 모으는 동작이다”고 말했다. 지민은 “뮤직비디오가 잘 나와 만족스럽고 음악방송은 하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패션필름처럼 보이려 노력했다. 바닥을 구르고 했다. 신선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지민은 팬의 질문에 “손목에 찬 거는 곱창 머리끈이다. 내가 요즘 밀고 있는 헤어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이어 “AOA 완전체는 내년에 기대해도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지민은 “런던 여행을 다녀왔는데 나는 여행이랑 안 맞는 거 같다. 일어나서 관광하는 게 조금 힘들었다. 근데 너무 좋았던 게 걸어 다니고 쇼핑하는 거였다. 빈티지 샵에서 쇼핑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민은 코의 피어싱 사실을 밝혔다. 그는 “팬분들이 싫어하실지 모르겠지만 코에 피어싱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 속 의상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지민은 “뮤직비디오에서 캡모자를 쓰고 나오는 장면이 마음에 들었다. 모자를 쓰고 방송에 나온 적이 없어서 나 아닌 거 같고 새로워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지민은 댓글을 읽으며 “음악방송은 아쉽게도 안 할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많이 봐달라. 기회가 있으면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어 “킹덤에 많이 와 달라. 특별한 무대가 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많이 와주셨음 좋겠다”고 설명했다. 지민은 키 관련해 “160.8인데 아무도 안 믿는다. 160이라고 하면 다들 160 안 되지 라고 묻는다.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른 작곡이 더 있냐는 질문에 “더 있으니까 계속 기대해달라. 계속해서 깜짝깜짝 만나러 나오겠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미니 팬미팅 관련한 댓글에 “하고 싶지만 한곡이 나왔으니까 앞으로 더 많이 해서 정규 앨범 형식으로 할 때 건의를 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지민은 “오늘 차트진입을 했다. 진입만 해도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발매할 같은 멤버 민아의 책에 대해 “미리 받아봤는데 따뜻하고 하루에 다 읽을 정도로 재밌었다. 소장가치가 있다. 관심 많이 가져달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근황도 전했다.
지민은 “공식 카페 알림을 켜둬서 핸드폰에 불이 난다. 다 보고 있고 그걸로 많이 힘을 얻고 있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의 취미 생활은 레고다. 연휴에도 집을 두 채 지었다. 매력이 끝도 없다. 시간도 잘 가고 집중력도 향상되고 다 하고나면 성취감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보고있는 드라마에 대해 “요즘 더패키지와 사랑의 온도를 본다. 너무 재밌다”며 온정선 앓이를 했다. 이어 “병원선과 란제리 소녀시대도 다 봤다. 진짜 본다”고 덧붙였다. 지민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고삼 수험생들 모두 힘내고 이 힘든 시기를 견뎌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다”고 응원했다.
지민은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V라이브를 해서 반가웠고 팬분들 감사하다. AOA도 빠른 시일 내에 앨범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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