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도지한이 기부금 횡령 누명을 뒤집어썼다.
차태진(도지한 분)은 30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기부금 통장 조작으로 잡혀갈 위기에 처했다.
황경감은 차태진에게 "누구한테 뇌물이라도 받았나. 그걸 감추려고 계좌를 만든거야. 지금 경찰서가 발칵 뒤집어졌다. 비리경찰이라고 보도까지 됐으니.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다. 어머니 스케일에는 못 따라가지만. 이 일로 옷 벗게 될테니까 각오하라"고 겁을 줬다.
이에 차태진은 "정말로 전산에 그런 기록이 있다면 조작된 거다. 누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 조사해보고 저에게도 알려달라. 만약 못 밝혀 낸다면 제가 밝혀내겠다"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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