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지석이 한예슬에게 파혼을 고백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에서는 공지원(김지석 분)이 사진진(한예슬 분)에게 파혼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지원과 함께 어린 시절 썼던 봉고파 펜팔노트를 보던 사진진은 자신이 작성했던 언니에 대한 저주를 발견했다. 어린 시절 사진진은 언니 사호성과 자주 다퉜고, 분한 마음에 친구들과 함께 언니의 흉을 봤다.
공지원은 사진진에게 사호성의 소식을 물었다. 사진진은 사호성이 사랑을 위해 떠났다고 말했다. 측은한 분위기 속에서 공지원은 “난 자격 없다. 난 결혼 일주일 전에 파혼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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