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갓세븐의 먹방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V COOKIE 채널에는 ‘GOT7XHappiness Train-갓세븐의 행복행!’이 그려졌다.
이날 갓세븐은 먹방을 선보였다. 한창 야식이 생각날 시간. 진영은 신명나는 먹방을 선보이는 멤버들의 모습에 “식성이 까다로운 멤버가 누구인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하나같이 진영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음식을 잘 먹는 멤버가 누구냐는 말에는 일제히 JB를 언급했다. 하지만 유겸은 “재범이형은 은근 피자나 이런 거 안 좋아한다. 양념 안 좋아하고”라며 “마크형이 다양하게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기차여행을 콘셉트로 한 방송인만큼 ‘여행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유겸은 망설임 없이 “여행지에서는 삼겹살이죠”를 외쳤다. 뱀뱀은 싱가포르에 가서 먹었던 꽃게음식을 회상하며 “진짜 맛있었다”고 그리워했다. 얼마 전 뉴욕에 다녀온 영재는 “영재 피자가 진짜 맛있었다”며 “멕시칸 푸드가 맛있었고, 쉑쉑버거도 맛있었다”라고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진영은 말도 잊은 채 먹방에 집중하는 유겸의 모습에 “먹고 유겸이가 다 치우는 걸로 할까요? 아님 재범이형한테 전화해서 치우러 오라고 하자”라고 장난을 쳤다. 유겸은 이에 “먹고 치워야하니까 한명 몰아주기가 어떨까요? 가장 섹시하게 먹기”라고 깜짝 제안을 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이에 유겸을 시작으로 마크, 영재, 뱀뱀, 진영이 차례대로 ‘섹시하게 먹기’에 도전했다. 평소 마냥 귀여운 유겸이 필사의 노력을 한 가운데 마크는 타고난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뱀뱀은 ‘섹시하게’는 온데간데 없이 ‘먹기’에만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다 못한 진영은 “잘먹는 거 말고요”라고 중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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