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가수 주니엘이 자신의 주량을 이야기했다.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된 'Ordinary things' 쇼케이스에서 주량을 묻는 질문에 주니엘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소주 두 병은 마신다. 친구들과 오후 8시부터 술을 다음날 오후 2시 30분까지 마셨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니엘은 "혼술은 스물 한 살 때 처음 해봤다. 술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니엘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미니 앨범 'Ordinary things'를 발매한다. 그는 'Ordinary things' 모든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는 등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은 '혼술'이다. '혼술'은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어쿠스틸 기타 후렴구의 따뜻한 선율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반복되는 일상과 일에 지쳐있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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