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송영길, 양선일 등 개그맨 4인이 게임 행사 MC가 되기 위해 처절한 퀴즈 풀이에 나섰다.
3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되 ‘빅피처’에서는 게임 행사 MC가 되기 위한 개그맨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한 ‘던전앤 파이터’ 게임을 운영 하는 회사의 실장과 사원이 방문했다. 송영길 등은 마치 아는 사람인 듯 반갑게 포옹을 하며 이들을 반겼고, 모두가 아는척 대잔치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이 ‘빅피처’를 찾은 이유는 ‘던파 페스티벌’ MC를 위해서였다. 하하는 “‘던파’ 좋아하는 연예인을 찾아달라고 하셨는데, 사전 토크박스를 통해 검증을 마쳤다. ‘던파’를 정말 사랑하시고, 현질도 많이 하시는 분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영길은 “내 직업은 개그맨이 아닌 아수라다”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송영길에 이어 나선 양선일도 자신을 어필했다. 하지만 리액션이 송영길에 비해 약하자 “도와주시면 저희 딸이영어 유치원에 갈 수 있다. 한 번만 도와달라”고 처절하게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양선일은 “MC가 될 수 있다면 바지라도 벗을 수 있다”고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고, 양선일의 딸은 영상통화로 “영어 유치원 가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국 게임 행사 MC는 퀴즈로 결정하게 됐다. 송영길, 양선일 등 ‘던파’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은 게임 행사 MC가 되기 위해 처절한 퀴즈 풀이에 나섰다. 양선일이 첫 번째 문제를 맞추며 딸의 영어 유치원에 한 걸음 다가간 가운데 두 번째 문제 ‘던파’ 최초 출시일에 대한 문제는 윤한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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