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자넷 잭슨이 오빠 故 마이클 잭슨을 회상했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자넷 잭슨(51)는 43년 만에 자신의 고향 인디아나 주 게리를 찾았다.

자넷 잭슨은 故 마이클 잭슨 등과 함께 '잭슨 패밀리'로 노래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우리가 살았던 집을 보는 순간 울음이 터졌다"며 "나와 우리 가족은 축복받은 사람들이다.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 오빠들과 춤추고 노래하던 시절이 무척 그립다"고 덧붙였다.

故 마이클 잭슨과 자넷 잭슨은 다른 가족과 함께 1969년 '잭슨 파이브'를 결성, 청아한 목소리로 세계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한편 자넷 잭슨은 지난 1984년 가수 제임스 드바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고, 이후 멕시코 댄서와도 9년만 이혼했다. 이후 카타르 억만장자인 남편 위쌈 알 마나와 결혼해 첫 아이를 낳았으나 다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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