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캡처
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트와이스가 다낭과 패키지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트와이스와 함께 하는 베트남 다낭 여행 3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첫 일정은 해변에서의 자유시간이었다. 해변에 도착한 트와이스는 바다로 뛰어 들어갔다. 모두 함께 즐겁게 파도를 타던 중 김용만은 모자를 잃어버렸고 미나가 모자를 찾아주었다. 트와이스와 김용만 외 3명은 함께 파도를 타며 즐겼다.

김용만 외 3인은 트와이스에게 5점 내기 비치발리볼을 제안했고 연습에서도 허당 모습을 보이는 트와이스에게 먼저 3점을 주고 게임을 시작했다. 트와이스는 공을 잡을 수 있다는 규칙을 세운 탓에 이상한 비치발리볼이 이어졌지만 트와이스는 계속해 실점을 하며 결국 역전 당했다. 트와이스는 자리를 재배치하고 작전을 다시 세웠고 쯔위의 활약으로 첫 득점을 하며 기뻐했다. 이어 계속 된 득점으로 4대4 동점이 됐고 김용만의 스윙이 선을 넘어가며 트와이스가 승리했다.

이어 멤버들은 호이안으로 향했다. 도자기로 유명하다는 호이안에서 멤버들은 눈을 가리고 항아리를 깨는 게임을 하기로 했다. 먼저 김용만이 나섰지만 실패했다. 이어 지효도 실패하자 막내 채영이 나섰고 정확하게 항아리를 깨며 뒤이은 트와이스 멤버들도 차례로 성공했다. 반면에 줄지어 실패한 뭉뜬팀에서 마지막으로 정형돈이 나섰고 한 번에 항아리를 깨며 김용만 외 3명의 자존심을 세웠다. 정형돈은 세워져있던 해먹에 눕다가 부서트리는 사고를 일으켰다. 멤버들은 “부정행위를 해서 벌 받은 거다”고 말하며 정형돈의 나쁜손을 밝혀냈다.

다음으로 바구니 배를 타는 코스로 향했다. 배에 올라탄 정연은 쯔위에게 “악어를 보러가는 거다”고 장난을 쳤고 쯔위는 뒤의 김성주와 정형돈에게 “악어 있대요”라고 전했다. 이에 정형돈이 “우린 익어있잖아”라고 말하자 정연은 “어디서 배우는 거냐”고 물었다. 정형돈은 “인터넷”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 중앙에서 뱃사공은 트와이스의 음악에 맞춰 현란한 쇼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호이안의 구시가지로 향했다. 베트남 지폐에 그려진 내원교의 실물을 보고 지효는 “느낀건데 패키지는 앞으로 가야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트와이스와 김용만 외 3명은 배에 올라타 관광을 계속했다. 아름다운 풍경에 김용만은 “집사람이랑 꼭 와야겠네”라고 말했고 지효는 부모님이랑 오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만은 사나에게도 물었고 사나는 “여기 오지 못한 다현과 오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민국이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트와이스를 좋아한다. 사인 받아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리환이도 사인 받아달라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트와이스를 보면 소녀시대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소녀시대 태연과의 우리 결혼했어요 당시를 떠올렸고 채영은 “웃기게 끝났다. 정형돈이 결혼 발표를 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왜 이렇게 나에 대해 잘 아냐. 돈빠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강에 소원등을 띄웠다. 김용만은 모모에게 “무슨 소원을 빌었냐”고 물었다. 모모는 “소원은 말하면 안된다. 말하면 안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되려 김용만에게 “뭐 비셨어요”라고 물으며 엉뚱한 면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패키지의 마지막 밤, 호텔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대화를 나눴다. 정연은 “패키지 좋다. 밥 안 기다려도 된다. 다 설명해준다. 가족들이랑 패키지여행 와야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리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 다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현은 “쌀국수 싸와, 쌀국수가 너무 먹고 싶다”고 말하며 패키지여행을 마쳤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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