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이 박진영의 혹평에 더 단단해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net ‘스트레이키즈’에서는 3:3:3 유닛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를 향한 첫 번째 관문 ‘자작곡 미션’을 본 박진영의 표정은 굳었다. 박진영은 “다함께 연습하고 준비한건 알겠다. 다함께 데뷔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실력이 안되는 사람을 껴서 그룹의 실력을 낮추는 것보다는 부족한 사람을 제외하고 데뷔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헀다.
박진영은 실력이 부족한 사람, 즉 ‘1차 방출 위기 멤버’로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를 꼽았다. 박진영은 세 사람이 부족한 부분을 지적했고, 처방전을 내렸다. 즉석에서 내려진 처방전에 따라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파트를 바꿔 노래를 불렀고, 그제서야 박진영은 “그나마 좀 낫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두 번째 미션을 내렸다. ‘1차 방출 위기 멤버’로 꼽힌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를 중심으로 3:3:3 유닛을 꾸려 대결을 펼치는 것. 이에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세 사람이 자신있는 곡을 선택하게 한 뒤 세 명씩 팀을 구성해 미션 준비에 나섰다.
정인, 우진, 지성은 5번 트랙을 선택했다. 1차 방출 위기 멤버로 지목된 정인은 “내가 파트를 맡이 맡으면 독이 될 것 같다”고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진과 지성은 정인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고 설득했다.
밝은 분위기의 트랙을 선택한 현진, 찬, 승민은 춤에 대해 고민했다. 방출 위기 멤버로 지목된 현진의 포지션이 춤이었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트랙의 분위기와 춤은 어울리지 않았고, 현진은 과감하게 춤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춤을 포기한 현진은 박진영이 지적한 발음 연습에 매진했다.
두 번째 미션을 5일 앞두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은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세 팀은 볼링, 피크닉, 노래방 등 자유시간을 가지며 부담감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 자유시간을 마친 멤버들은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치며 꿈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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