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밴드 더 로즈(The Rose)가 앞으로의 활동 목표를 언급했다.
더 로즈는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브이홀에서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남다른 포부를 나타냈다.
재형은 "써놓은 자작곡이 10곡 이상 준비돼 있다. 두 번째 싱글까지 발표하게 됐는데 미니나 정규 앨범에 대한 욕심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
밴드의 진짜 모습을 언급했던 도준은 "라이브와 작사 및 작곡 능력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자리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많아지면 악기 사운드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하준은 "버스킹을 할 때는 직접적으로 관객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오버로 오면서 더 많은 관객 분들과 소통하게 됐다.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더 큰 무대에 서면서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이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쏘리(Sorry)'로 데뷔한 더 로즈는 우성, 도준, 재형, 하준으로 구성돼 있으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하는 신예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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