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시원이 이재윤에게 발끈했다.
4일 방송된 tvN ‘변혁의 사랑’ 7회에는 변혁(최시원 분)을 찾아가는 변우성(이재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강수(최재성 분)가 변혁을 회사로 들이려는 뜻을 알아차린 변우성을 권제훈(공명 분)의 집에서 기거하는 그를 찾아갔다. 권제훈은 집이 협소하다며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기라고 했지만, 변혁은 “내가 사는 거 보고 싶어서 왔다잖아”라며 그를 집으로 들였다.
변우성은 변혁에게 “아버지가 너한테 인턴제의 하셨다면서”라며 돈을 내밀었다. 혹시라도 변혁이 입사에 희망을 가질까 걱정했던 것. 이게 뭐냐는 변혁의 말에 변우성은 “여행도 좀 하고 머리도 좀 식히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아버지가 하신 제안 심각하게 생각할 거 없어. 너 까불지 마. 인턴시험도 통과 못하는 게 어디서 청소용역 고용이야. 그냥 입 닫고 조용히 살아, 그런 뜻이야”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늘 이런 식으로 자신을 이용해왔던 변우성의 모습에 변혁은 입사지원을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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