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태임과 조미령과 이채영이 매력을 발산했다.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 조미령, 이채영의 매력적인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태임은 편안한 아침 일상을 시작했고, 조미령은 요리로 바쁜 일상을 보냈으며, 이채영은 그림 취미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태임은 작은 집에 혼자 살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인스턴트 커피와 컵라면을 먹는 친근한 모습부터 인터넷에 이름을 검색하고 자신이 출연한 예능을 시청하는 강철 멘탈의 면모까지. 이태임의 색다른 반전 매력들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과거 논란에 대해서도 이태임은 "자책을 많이 했다. 너무 부끄러웠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는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놔 다른 패널들의 진심어린 응원을 받았다.
조미령은 지압 슬리퍼를 신고 전복죽을 직접 만드는 등 건강한 일상을 보냈다. 다른 패널들은 이에 감탄했다. 인터넷 개통을 위한 노력은 귀여움으로 나타났다.
월동 준비를 위해 가지와 무청을 햇빛에 말리기도 했다. 조미령은 "예쁘다"면서 채소들을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양세찬은 이에 "저희 할머니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애주가답게 조미령은 야관문주 제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채영은 "어릴 때 꿈이 만화가였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미술을 못했다. 성인이 된 후 경제력이 생기고 학원에 다녔다. 정물화나 풍경화도 그리고, 제 생각이나 작품을 내고 싶으면 추상화를 그린다"며 자신만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 그리기를 했다.
조카를 맞이하는 준비 과정도 그려졌다. 이채영은 그림 작업을 멈추고 청소하며 푸드코트로 향해 음식을 사왔다. 조카의 취향을 고려하는 섬세함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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