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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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DJ 박명수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노래를 들려줬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남성미와 여성미의 끝판왕 사연을 소개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취자들은 다양한 사연들을 보냈다. 여성스럽게 보이기 위해 면류를 먹을때 숟가락을 대고 먹는다는 사연과 라면을 먹으면서 남성스럽게 보이기 위해 식히거나 불지 않고 먹는다는 사연이 소개되었다. 또 자신의 남성성을 위해 율무와 고사리를 즐겨먹는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학부모 격파왕 대회에서 20장의 벽돌을 한꺼번에 깨서 쌀 10키로를 얻은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말미에 부끄럽다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그는 "음악적인 특성을 가진 노래인데 부끄럽다"며 선곡이 되어 있어 어쩔 수 없이 튼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송에서 흘러나온 노래는 박명수와 유재환 혜성이 함께 작업한 타잔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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