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오경이 새 친구로 나타났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31회에는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인 임오경이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가 온다는 말에 출연진은 “준선이 동기가 있네”라며 이번에 오는 사람은 여자일 거라고 추측했다. 제작진은 새 친구에 대한 힌트로 큰 배낭과 함께 운동선수들이 마사지를 할 때 사용하는 도구를 내밀었다.
평창동계올림픽 모자를 받아든 김광규는 “섭외력 좋네, 김연아네 김연아”라고 기대하기 시작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광규에게 새 친구를 마중다녀 오라고 등을 떠밀었다. 김광규를 기다리고 있는 건 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 임오경이였다.
말 그대로 한국 여자 핸드볼의 레전드인 임오경의 출연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무 것도 모르고 새 친구를 만날 장소로 오르는 김광규는 김연아와 이상화를 언급했다. 그러나 멀리서 들려오는 김광규의 목소리를 알아챈 임오경은 “이 목소리 알아요”라고 단번에 그를 직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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