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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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시그널2’에 대해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논의 중”이라고 선을 그었다.

10일 스튜디오 드래곤의 한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시그널’ 시즌2의 제작을 검토 중인 건 맞지만 아무 것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시그널2’가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 출연진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시그널’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N 드라마다.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형사가 무전을 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을 담았고,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배우들의 호연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 여기에 종영 당시는 12.5%라는 높은 시청률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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