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정태우가 아들 하준이 바다 서핑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하와이로 향한 성동일, 정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출을 보러 간 성동일 가족을 뒤로한 채 정태우는 아들 하준의 자신감을 길러주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먼저 쇼핑에 나섰다. 두건과 선글라스로 변신한 두 사람은 정태우가 준비한 특별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에 하준은 “할머니가 멋진 아빠를 낳으셨나봐요”라고 말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핑을 하기 위해 와이키키 해변으로 향했다. 앞서 하준을 위해 미리 서핑연습을 했던 정태우는 “보드에 서서 5초 간 버티는 게 미션이다”고 말했고 바다로 나온 두 부자는 본격적으로 서핑을 시작했다. 파도가 다가오자 하준은 배운 대로 도전했지만 계속해서 실패했다. 하지만 씩씩하게 다시 파도를 넘어보려던 하준은 발을 보고 “피가 난다.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정태우는 하준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다시 도전하겠냐”고 물었고 하준은 “다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걱정이 된 정태우는 “세 번만 도전하자”고 말했고 하준은 “성공 할 때 까지 할거다”고 말하며 다시 바다로 나섰다. 마침내 하준은 스스로 보드에서 일어나며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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