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병만족이 폭우에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예상치 못한 강우에 병만족이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병만족을 안전지대로 대피시키고 긴급 회의에 돌입했다. 이동까지 힘든 탓에 일단 베이스캠프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상황을 보기로 결정했다.
송윤형은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기온도 떨어지고 저체온증을 느꼈다"라고 말했으며, 이태곤 역시 "비가 많이 와서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철수한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는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박초롱과 윤보미 역시 갑작스러운 날씨에 당황했음을 표현했다. 그들은 "대피를 해야 한다그래서 깜짝 놀랐다", "자연의 무서움을 느낀 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다음날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맑아져, 다시 세 팀으로 나눠 탐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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