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EXID가 뇌섹미를 제대로 뽐냈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지난 7일 컴백한 EXID가 출연해 뇌섹남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EXID는 본격 문제를 풀기 전부터 뇌섹그룹의 면모를 뽐내기 시작했다. 특히 하니는 IQ 145에 토익 공부 2달 만에 900점을 맞은 전력을 소개했다. 또한 능수능란한 영어와 중국어 실력, 수학문제까지 척척 풀어내는 하니는 방송 출연을 위해 전 편들을 예습하고 왔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갖춘 모습을 보였다.

혜린 역시 중학교 때부터 펀드를 했었다고 고백하며 경제에 있어서 뛰어난 뇌섹미를 보였고, 정화 또한 카메라 렌즈를 깬 양궁실력으로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LE는 남다른 창의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니는 LE의 창의력이 부럽다고 말하며 뛰어난 작곡 능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문제풀이에서 EXID의 뇌섹미는 그대로 발휘됐다. 혜린은 10L의 양동이A에 담긴 술을 1L짜리 되로 한 번만 퍼서 7L 양동이B에 옮겨 담아 B보다 적어지게 만들어야하는 문제에서 술이 가득 찬 양동이A에 되가 들어가면 술이 넘치지 않겠냐는 아이디어를 냈다. 혜린의 아이디어는 문제 해법의 완벽한 축으로 작용했다. 이장원은 혜린의 아이디어에 자신만의 풀이 방식을 겹쳐 문제를 풀이해냈다.

하니 또한 글자 속 해답을 찾아 숫자를 만들어내는 문제에서 언어와 숫자를 연관 시킬 수 있는 갖은 풀이 방법을 제시했다. 정화 역시 시청자가 제시한 성냥개비 문제에서 본 답안과는 다르지만 또 다른 방식으로 풀이 될 수 있다는 해법을 제시하며 뇌섹녀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비록 정답을 맞추지 못했지만 EXID는 갖은 창의력을 드러내며 문제 풀이의 길을 제시했다. 진정한 뇌섹그룹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었다. 이처럼 EXID는 ‘문제적 남자’에서 그간 보였던 섹시미와는 또다른 섹시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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