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모벤져스’의 뜨거운 애정 덕분일까.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한 스타들이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어머니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들로 등장하는 고정 멤버는 김건모, 박수홍, 토니 안, 이상민이며 이들의 어머니들, 일명 ‘모벤져스’ 군단이 출연한다.
아들의 일상을 어머니들이 화자가 되어 지켜보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주 내용은 아들 4인방의 일상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특히 ‘미우새’에는 매주 게스트로 특별 MC가 한 명씩 초대돼 아들들의 일상을 함께 관찰한다. 초대된 특별 MC는 스튜디오에서 어머니들과 함께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면서 순간 우러나오는 리액션을 취하며, 틈난 시간에는 잠깐의 토크를 진행하곤 한다.
그렇지만 유독 ‘미우새’에 출연하기만 하면 게스트들은 그날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내리며 화제의 인물이 된다. 이는 모벤져스 군단이 게스트를 향해 관심과 애정을 거침 없이 드러내며 그들을 빛내주고 있기 때문.
지난 12일 방송된 ‘미우새’에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등장해 어머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김정은은 특유의 조곤조곤한 말투와 리액션으로 어머님들 앞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거침 없이 털어놓았다. 그는 꾸밈 없는 매력으로 어머니들을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 분에 출연한 배우 손태영 역시 모벤져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날 모벤져스 어머니들은 손태영의 등장에 “너무 예쁘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손태영은 가식 하나 없는 솔직담백한 입담을 이어가며 어머니들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 달 22일 방송된 ‘미우새’에 등장했던 배우 김현주는 특유의 싹싹함과 현명함을 뽐내 모벤져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바 있다. 김현주는 미혼인 만큼 그를 두고 ‘며느리 모시기 전쟁’이 발발할 정도였다.
이처럼 ‘미우새’에서는 4명의 아들의 일상과 더불어 함께 출연한 게스트 역시 빛나는 활역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는 또 어떤 게스트들이 등장해 방송의 재미를 더해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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